관용은,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혹은 아무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다
22/07/30 성주 조회 644
작은 일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영웅적인 미덕이다.
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
현명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산에 있는 형세와 같다.공도公道가 실현되는 곳에는 마치 해와 달이 중천에서 밝게 비춤과같아서, 여우와 살쾡이는 넋을 잃고 도망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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