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金時習 매월당집梅月堂集
22/07/30 슬아 조회 703
그 오비디우스 폰토로부터의 서한집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지성은 이를 식별하고 음미하는 혀다.
빨리 이루면 견고하지 못하고, 급히 달리면 넘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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