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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상후 조회 599
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물은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잔잔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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