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22/07/30 상은 조회 585
어른과 더불어 말할 때엔 처음에는 그 낯빛을 살피고, 다음에는 그 가슴을 살피며, 나중에는 다시 낯빛을 살피되, 공경하는 마음을 고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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