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세월을 보충하라
22/07/30 연희 조회 641
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산들 바람은 불길을 부채질하고, 강한 바람은 불길을 죽여버린다.
인간의 불안不安은 과학의 발전에서 온다. 앞으로 나아가 멈출 줄을 모르는 과학은, 일찍이 우리에게 멈추는 것을 허용해 준 일이 없다.
백 년이란 수명의 한계여서,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천에 하나 꼴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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