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22/07/30 상혁 조회 598
자식을 길러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된다.
테렌티우스 안드로스의 여인
저 구렁에까지 처박지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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