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22/07/30 세웅 조회 536
너에게 해를 끼친 자는 대개가 너보다 강하거나 약하다. 그가 너보다 약하면 그를 용서하고, 그가 너보다 강하면 너 자신을 용서하라.
경쟁 속에서는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것이 없고, 자만 속에서는 고상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부터 모를 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지인至人과 우인愚人이라야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할 것이며, 또한 더불어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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