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22/07/30 채리 조회 567
청년기는 유일하게 즐거운 계절이다.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일단 그곳을 떠나면 결코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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