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22/07/30 가람 조회 552
ㄱ 보즈웰 헤브리테스 섬 여행기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빨리 이루면 견고하지 못하고, 급히 달리면 넘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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