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22/07/30 도영 조회 643
시종일관 한결같은 자는 운명을 믿고,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
무겁고 실한것은 가라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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