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22/07/30 화연 조회 621
빈한한 집도 길이 적막하지 않으리.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是非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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