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22/07/30 샛별 조회 627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과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가득 찬 것은 순진이고, 텅 빈 것은 경험이다.이기는 것은 순진이고, 지는 것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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