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22/07/29 민송 조회 649
해도 하루를 살지 못함과 같다.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함께 놀면서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내가 어질지 않기 때문이며, 사귀면서도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내가 뛰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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