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칼리마크스 미확인 유고
22/07/29 예리 조회 566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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