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교화敎化의 근본이다
22/07/29 예소 조회 561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그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남을 위해 땀 흘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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