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만일 이 인간의 형체가 변화무궁(變化無窮)하여
22/07/29 관우 조회 592
말을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是非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가리라.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
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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