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22/07/27 미경 조회 534
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그 침은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208 세계 명언집고금의 학자들이 곤궁하면서도 마음 편히 있기가 몹시 어려운 것은, 사서四書를 깊이 읽어 깨치지 못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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