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22/07/26 나겸 조회 620
무겁고 실한것은 가라앉힌다.
무슨 문제든지 그것을 연구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선 그 문제에 대해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책부터 읽을 일이다. 이렇게 하면 얼른 속아넘어가지 않으며, 마음의 준비가 정돈되는 것이다. 이것은 비평 정신을 기르는 방법의 하나이다.
누구도 자신의 성격이 가진 한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
이전글 반세기 전 상상했던 2000년대
다음글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