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22/07/26 지훈 조회 612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다음은 생전에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전글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
다음글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