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하지 못한 말은 변명을 허용치 않는다
22/07/25 찬웅 조회 552
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산들 바람은 불길을 부채질하고, 강한 바람은 불길을 죽여버린다.
명성은 획득되어지는 것이며, 명예는 잃어서는 안 되는 유일한 것이다.
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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