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厚薄)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
22/07/25 승혜 조회 522
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제6장 · 학문과 일 205학문學問이 크게 이로운 바는 스스로 기질氣質의 변화를 구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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