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22/07/25 영광 조회 525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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