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나의 이름이 한 줄 혹은 두 줄로 기록되어서,
22/07/25 리한 조회 491
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오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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