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만일 나에게 아첨으로써 구한다면 이는 그대가 나를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중에는 사제師弟의 이름만을 알고 그 진실眞實을 알지 못하는 이가 왕왕 있다.
위인은 사상을 논하고, 범인은 사건을 논하며, 소인은 인간을 논한다.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위인은 사상을 논하고, 범인은 사건을 논하며, 소인은 인간을 논한다.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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