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신의 어두운 환영에 불과하고,
22/07/21 정환 조회 595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성글고 느슨한 성격은 타고난 내로 놀기에 알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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