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대화편 : 파에도스
22/07/20 한준 조회 594
모든 악행 중에서 위선자의 악행보다 더 비열한 것은 없다. 그는 가장위선적인 순간에 가장 고결한 체하려고 조심한다.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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