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22/07/20 도균 조회 585
한유韓愈 고문진보古文眞寶
인재人才는 국가에 이로운 그릇이요, 학교는 그 인재의 그릇을 만드는 도가니다.
군자君子는 신뢰信賴를 받고 난 다음에 사람을 부린다. 신뢰를 받기 전에 부리면 심하게 군다고 하기 때문이다. 군자는 신임信任을 얻고 난 다음에 간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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