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등(下等)의 사람이요
22/07/20 찬영 조회 613
재물을 놓고 신용 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나의 신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를 자신이 지니고 있다면, 어찌 남을 원망할 것인가 잘못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그것을 남에게 미룬다면, 이 또한 어찌 어리석다. 하지 않겠는가.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그러나 귀로 듣는 자者는 말을 밖으로 들을 뿐이고, 마음으로 듣는 자者는 그 말을 안에 간직한다. 정황丁蹟 유헌집遊軒集
싹이 튼 채 이삭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고, 이삭이 나온 채 결실되지않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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