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죄악은 열등감, 즉 다른 말로 하면
22/07/20 유진 조회 682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물은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잔잔하게 흐른다.
이전글 혼수 3천룰의 역사
다음글 선비는 마땅히 세상 근심을 먼저 챙기고, 세상 즐거움을 뒤에 즐...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