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이 자신을 소환할 때까지
22/07/19 유상 조회 632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孔子
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은 말로 인하여 베풀어지나니, 길흉吉凶과 영욕榮辱은 다 말이 불러들이는 것이다. 정신臣 소학小學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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