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용문개芥川龍文介 하동河童
22/07/19 효원 조회 660
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불운 속에서 현명해지는 것은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오직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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