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을 가장 근본으로 삼는다
22/07/16 효서 조회 702
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제자의 가르침은 규중처녀를 기르는 것과 같다. 출입을 엄하게 하고교우交友를 삼가게 하여야 하나니,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의 값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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