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가르침은 규중처녀를 기르는 것과 같다
22/07/14 도균 조회 624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거기엔 결과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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