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男兒)가 실수하면 용납할 땅이 없지만,
22/07/14 종현 조회 602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으로
떨어져 나간 영혼은 삶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남의 품행을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의 품행을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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