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22/07/14 단아 조회 604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성격이 가진 한계 이상으로 발전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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