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가 있을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마라
22/07/14 재윤 조회 637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모여든다.
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속담에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를 꾸짖는다.'라는 말이 있다. 대저집안의 자식子息은 어릴 때부터 미리 가르치지 않으면 자라서 반드시 방자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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