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으라
22/07/14 종찬 조회 648
있는 그대로를 즐긴다. 일찍 죽음을 싫다 하지 않고,
아직 노령기가 되려면 밀었는데도 그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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