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22/07/13 찬혁 조회 660
M. C. 킹 2세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
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분수에 넘치는 일과 아첨함은 군자君子가 부끄러이 여기는 것이다. 내가 만일 그대를 외람되게 인도導한다면 이는 내가 그대를 속이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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