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22/07/07 승연 조회 641
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비폭력은 우리 시대가 당면해 있는 모든 정치적·도덕적 문제의 해답입니다. 즉 인간은 억압과 폭력에 호소하지 않고, 억압과 폭력을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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