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칼리마크스 미확인 유고
22/07/01 휘찬 조회 777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뜻을 세웠다 해도 굳세게 세우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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