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냈다 하더라도 긴 생애의 나머지 삶과 맞먹으며,
지사(志士)가 구차히 살려하는 것은 다시 때를 기다림일세..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그러나 귀로 듣는 자者는 말을 밖으로 들을 뿐이고, 마음으로 듣는 자者는 그 말을 안에 간직한다. 정황丁蹟 유헌집遊軒集
지사(志士)가 구차히 살려하는 것은 다시 때를 기다림일세..
대저 귀로 듣는 것도 말이요, 마음으로 듣는 것도 같은 말이다. 그러나 귀로 듣는 자者는 말을 밖으로 들을 뿐이고, 마음으로 듣는 자者는 그 말을 안에 간직한다. 정황丁蹟 유헌집遊軒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