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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가람 조회 762
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거기엔 결과만 있을 뿐이다.
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문득 장사꾼의 관계가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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