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된 자는 의(義)로써 화친하고, 은(恩)으로써 화합한다
22/05/19 은석 조회 758
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친구를 사귐에 있어 방법이 있으니, 장차 그를 칭찬하고자 할 때는먼저 잘못을 책망할 것이요, 기쁨을 보여 주려면 먼저 성냄으로써밝혀 보여야 한다.
진실로 안이하게 방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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