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22/05/19 정헌 조회 723
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항상 야비한 사람이 가장 유명해진다.
죽음에서 일어나 삶으로 돌아가는 관두(關頭)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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