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한 봉우리들 사이에 있는 골짜기이다
22/05/19 서온 조회 709
R. 브라우닝 애솔도우 : 존장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시간 수로 헤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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