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지 않던 일이 바라던 일보다 훨씬 자주 생긴다
22/05/19 현수 조회 708
제5장 · 인간관계 1791
양문공楊文公 소학小學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부터 모를 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지인至人과 우인愚人이라야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할 것이며, 또한 더불어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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