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22/05/19 하랑 조회 693
불행한 때 슬퍼한 적이 없고,
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이다.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이전글 더디게 자라는 도랑가의 소나무는 듯도록 푸른빛을 띤다
다음글 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