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만 하며, 자기가 자기의
22/05/19 영현 조회 654
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죽음에서 일어나 삶으로 돌아가는 관두(關頭)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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