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22/05/19 현후 조회 640
재물을 놓고 신용 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나의 신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를 자신이 지니고 있다면, 어찌 남을 원망할 것인가 잘못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그것을 남에게 미룬다면, 이 또한 어찌 어리석다. 하지 않겠는가.
선한 것이나 악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학문이란 것은 본시 배운 것이 한결같아야 되는 것이다. 한 번은 잘했다한 번은 잘못했다 하는 것은 거리의 보통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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