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22/05/19 민성 조회 681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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